728x90 반응형 티스토리챌린지21 그레이트북스 힘찬 유사사기 '김유신' 요약 # 그레이트북스 힘찬 유사사기 '김유신'김유신은 신라의 화랑이었고, 영리하고 무술에 뛰어났다. 신라를 강한 나라로 키우고 싶어 했고, 백석이라는 낭도를 따라 고구려와 백제에 가서 적국을 잘 알고자 하였다. 가는 길에 세 신령의 도움으로 고구려인이었던 백석의 꾐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이후에 김유신은 삼국 통일에 가장 큰 공을 세운 신라 최고의 장수가 된다. 2024. 11. 19. 그레이트북스 힘찬 유사사기 '김춘추' 요약 # 그레이트북스 힘찬 유사사기 '김춘추'이 책의 제목은 ‘삼국 통일의 기반을 다진 김춘추’이다. 이 제목에서 나타나듯이 김춘추는 660년에 백제를 무너뜨렸지만 삼국통일은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김춘추는 신라의 제29대 임금 태종 무열왕이 되었다. 김춘추는 김유신과 오랫동안 우정을 나눈 사이다. 김춘추는 말솜씨가 좋고 외교에 뛰어났다. 김춘추는 고구려에 군사를 보내달라는 부탁을 하러 갔다가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 그러나 처럼 “신라로 돌아가면 임금님께 잘 말씀드려 죽령 서북쪽 땅을 돌려드리겠다.”라고 거짓말을 하고 꾀를 써서 위기에서 벗어났다. 2024. 11. 18. 그레이트북스 힘찬 유사사기 '선덕여왕' 요약 # 그레이트북스 힘찬 유사사기 '선덕여왕‘선덕여왕은 여자라는 이유로 안팎의 비웃음을 참아야 했고, 신하들은 그런 힘겨운 상황을 덮고자 선덕여왕의 지혜를 강조하였다.이 책에는 선덕여왕의 세 가지 지기가 나온다. 지기란 기미나 낌새를 알아차린다는 뜻이다. 첫 번째 지기는 자기를 깔보는 당나라 황제의 속내를 알아차리는 것이고, 두 번째 지기는 몰래 숨어든 백제군의 움직임을 알아차리는 것이고, 세 번째 지기는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지은 사천왕사란 절과 연관되어 있다. 2024. 11. 17. 네잎클로버 찾기, 토끼풀(클로버)과 괭이밥의 차이 지난 4월, 잔디밭에서 네잎클로버 찾기를 했었다. 그런데 네잎클로버가 꽤 많았다. 이상하다 싶었다. 어릴 적에는 그렇게 애를 써서 찾아도 잘 찾아지지 않던 네잎클로버가 왜 이렇게 많은 걸까?자세히 들여다보니 같은 네 잎이어도 모양이 달랐다. 위 사진의 네 잎 풀은 잎 가장자리가 둥글고 중간에 연한 색깔의 줄이 있었다. 아래 사진의 네 잎 풀은 잎 가장자리가 하트 모양이고 어떠한 줄도 없었다. 같은 네 잎이어도 둘은 다른 풀 같았다.찾아보니 위 사진(가장자리가 둥글고 연한 색깔의 줄이 있는 네 잎 풀)이 토끼풀, 즉 클로버였다. 아래 사진(가장자리가 하트 모양인 네 잎 풀)은 괭이밥이었다.위 사진처럼 충주자연생태체험관에서 토끼풀(클로버)에 대한 자료를 찾을 수 있었다.위 사진처럼 농촌진흥청에서 괭이밥에 대.. 2024. 11. 16. 이전 1 2 3 4 5 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