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t FEED the COOS!
이 책의 지은이는 Jonathan Stutzman이다. 이 책은 비둘기들에게 먹이를 주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길거리를 가다가 종종 비둘기를 본 적이 있다. 그리고 빵이나 과자 조각에 몰려드는 것을 봤었다. 그런 경험이 있다 보니 더 생생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주인공 남자아이는 비둘기들에게 먹이를 준다. 그 길로 비둘기들은 계속 남자아이를 따라다닌다. 집까지, 오케스트라 연습장까지, 오락실까지 따라온다. 게다가 그 비둘기들은 똥을 싼다. 양말에도, 가방에도, 침대에도 싼다. 쫓아보려고, 도망쳐보려고 하지만 소용이 없다. 작가는 'just accept your fate'라며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남자아이는 비둘기들을 공원에 산책시키러 나갔다가 어떤 할아버지를 만난다. 그 할아버지가 비둘기들에게 먹이를 주게 됨으로써 남자아이는 자유를 찾게 된다.
coo 구구구하는 비둘기 울음소리
tempted to do (~하고) 싶은
karate 카라테
sensei 사부님
poo 응가, 똥
cook up a scheme 음모를 꾸미다
fate 운명, 숙명
get the hang of 익숙해지다
embrace 포용하다, 받아들이다
■ Animals should definitely not wear clothing
이 책의 지은이는 Judi Barrett(쥬디 바레트)이다. 이 책은 동물들이 옷을 입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내용이다. 책장을 넘기면서 어떤 동물이, 어떤 옷을 입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에 대해 함께 상상해 볼 수 있었다. 예를 들어 호저가 옷을 입는다면 바늘이 옷을 찢을 것이고, 양이 옷을 입는다면 너무 더울 것이고, 닭이 바지를 입는다면 알을 낳기가 힘들 것이고, 캥거루는 주머니가 이미 있기 때문에 주머니가 있는 옷이 필요 없다는 식이다.
disastrous 피해가 막심한, 비참한
porpupine 호저
billy goat 숫염소
walrus 바다코끼리
moose 무스, 큰 사슴
opossum 주머니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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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어린이 영어 책 읽기 기록 'Frankie', 'I USED TO BE A FISH'
■ Frankie 이 책의 지은이는 Mary Sullivan이다. Frankie는 주인공이자 강아지이다. 어느 날, 어느 집에 분양이 된다. 그 집에는 Nico라는 강아지가 이미 있었다. Nico는 Frankie가 자신의 물건을 만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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