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준비물-타파웨어 야채 다지기, MNW 스텐 냄비

타파웨어 차퍼 야채 다지기

타파웨어 차퍼 야채 다지기, 간편해서 좋다

타파웨어 차퍼 야채 다지기는 다용도라 좋습니다. 이유식 할 때는 야채 다지기로, 유아식을 하고 있는 지금은 마늘 다지기로 잘 쓰고 있습니다. 타파웨어 차퍼 야채 다지기는 작동시킬 때 내용물을 안에 넣고 뚜껑을 덮어 줄을 잡아 당기기만 하면 됩니다.

 

타파웨어 차퍼 야채 다지기

수동 야채 다지기와 전동 야채 다지기 사이에서 고민하다

다지기를 알아볼 때 수동 다지기와 전동 다지기 사이에서 고민하였습니다. 수동 다지기는 아무래도 사람이 직접 힘을 써야 하니 힘이 많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망설여졌습니다.

 

타파웨어 차퍼 야채 다지기는 작은 사이즈입니다. 직경 10.8cm*높이 9.2cm 입니다. 소량의 야채를 다지는 것이라 큰 힘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걱정은 괜찮았습니다. 오히려 작은 사이즈라서 주방에 크게 자리 차지를 안 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전동이 아니다 보니 소음이 적어서 좋습니다. 저희 아이는 소음에 민감했습니다. 믹서기나 청소기 돌리는 소리를 싫어했습니다. 전동 야채 다지기도 마찬가지로 싫어할 것 같았습니다. 타파웨어 차퍼 야채 다지기는 수동이라 소음이 적어서 아이가 싫어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엄마가 야채 다지기의 줄을 잡아 당기는 것을 보고 신기하게 쳐다보곤 했습니다.

 

MNW mini 이유식 전용냄비 편수냄비 14cm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50,640원

 

유아식 국을 끓이는데 유용하게 사용하다

저는 MNW mini 이유식 전용냄비를 유아식 할 때 소량의 국을 끓이는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는 소량의 야채를 뜨거운 물에 데칠 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기가 크지 않다 보니 주방에 크게 자리 차지를 안 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설거지 거리 또한 크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스텐 냄비라 인체에 유해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하지만 유아식 끝난 후에 엄마, 아빠 라면이라도 끓여 먹는데 쓰기에는 작은 사이즈라 무리입니다.

 

아이의 건강을 위해 스테인리스 냄비를 써야 하는 이유

저는 이유식, 유아식 할 때 MNW mini 이유식 전용냄비 편수냄비 14cm를 사용했습니다. 스테인리스 냄비를 이용한 것은 불소수지 프라이팬이나 냄비가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입니다.

불소수지 프라이팬이나 냄비의 경우 가열되면 과불화화합물을 방출합니다. 이 물질은 몸 속에 오랫동안 남고 잘 배출되지 않습니다. 인체 축적 시 만성 독성을 유발하여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냄비 세척법

1. 키친타올에 소량의 오일을 묻혀 바닥을 비롯해 전면, 홈이 파인 곳 등을 잘 닦아낸다.

2. 베이킹소다와 과탄산, 식초를 소량 넣으면 거품이 바글바글 화학작용이 일어난다.

3. 수세미로 박박 닦는다.

4. 물로 닦아 내지 않고 물을 부어 2~3분 정도 끓인다.

5. 다시 한 번 닦아내면 반들반들 윤이난다.

- 출처: 한그릇뚝딱이유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