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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스티커북2

똥 놀잇감-찰흙으로 똥 만들기, 똥 스티커 붙이기 찰흙으로 동물의 똥을 만들다 전집의 그리고 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찰흙으로 각 동물들의 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동글동글 작은 구슬처럼 생긴 염소 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커다란 코끼리 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엄마인 제가 동그랗게 말아 올려진 개 똥을 만들자, 행운이는 엄마를 따라 고양이 똥을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찰흙을 손으로 주물럭거리며 무엇을 만드는 것은 아이의 손가락 근육 발달에 좋습니다. 알록달록한 색감의 클레이는 색깔 선정을 해서 빚고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와 달리 찰흙은 색깔 선정의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거친 표면이 매력이라 부드럽게 빚어야 한다는 부담이 없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행운이가 부담 없이 편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애플비의 정보 상품명은 애플비의 입니다. .. 2020. 12. 24.
4살 스티커북으로 집콕을 알차게 보내기 안녕하세요? 오로지입니다.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일상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1월말부터 문센 취소, 친구 모임 자제 등으로 집콕이 계속되었습니다.그동안 좋아하던 발레 문센도 못 가고 함께 가정 보육을 하던 친구들과의 만남도 없어졌습니다. 일상을 잃어버렸습니다. 아이의 발전이 정체 되는 것은 아닌지 마음이 불편하다 일상을 잃어버린 것만으로도 마음이 안 좋은데 한창 많은 것을 보고 친구들을 좋아할 시기에 집에만 있다 보니 아이의 발전이 정체 되는 것은 아닌지 마음이 불편해졌습니다. 집콕을 유의미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하다가 그 중 하나의 해결책으로 1일 1스티커북을 하기로 했습니다. 스티커북의 장점 1. 아이가 스티커 붙이기를 너무 좋아합니다. 2. 아이가 1일 1권씩 끝내면서 성취감을.. 2020.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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