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예산시장2 예산시장 사과약과 맛집 '낙원약과' 예산시장 약과 맛집 '낙원약과' 충남 예산시장의 '낙원약과'에 갔었다. 낙원약과의 영업시간은 13시~19시다. 12시 50분 즈음에 갔더니 매장을 이미 한 바퀴 빙 두르는 긴 줄이 있었다. 그래도 메뉴가 간단해서인지 생각보다는 줄이 빨리 줄었다. 메뉴는 약과 세트 5개입, 약과 낱개로 구성되어 있었다. 약과 세트 5개입의 가격은 10,000원이었고, 약과 낱개의 가격은 2,000원이었다. '일일 생산량이 한정되어 조기 소진 도리 수 있사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안내가 있었다. 인당 구매 수량 제한이 있었고 '세트 2개와 낱개 4개'를 살 수 있었다. 사과약과, 페스츄리 약과 낙원약과는 사과약과이고, 페스츄리 약과였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약과와 달랐다. 특색이 있어서 예산시장에 간 기념으로 사 먹.. 2024. 2. 7. 예산시장 근처 갈비탕 맛집 '소복갈비' 예산시장 근처 갈비탕 맛집 '소복갈비' 충남 예산시장에 갔었다. 온 김에 예산시장 근처 맛집 '소복갈비'에 갔었다. 소복갈비는 예산시장 입구에서 도보로 약 300미터 거리에 있었다. 도보로 약 5분 정도 걸렸다. 가는 길에 소복갈비 전용 주차장을 볼 수 있었다. 주차장에서 더 올라가니 소복갈비 입구가 보였다. 입구에 한자로 소복이라고 쓰여 있었다. 외관은 세월의 흔적이 덕지덕지 묻어 있었다. 어쩐지 여관 같기도 하고, 어쩐지 목욕탕 같기도 했다. 왠지 입구에 들어서면 남탕, 여탕으로 나뉠 것 같았다. 반신반의하며 문을 열고 들어갔다. 문 안에는 다행히(?) 식당이었다. 내부는 인테리어를 하셨는지 외관에 비해서는 깔끔한 편이었다. 평일 점심 시간대에 갔었고 웨이팅이 있었다. 카운터에 있는 패드에 휴대폰 번.. 2024. 2.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