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704 뿌띠슈 깔끄미 버블클렌져 후기 안녕하세요? 오로지입니다.갖고 다닐 손세정제가 필요하다 아이용으로 가방에 갖고 다닐 손세정제가 필요했습니다. 3살 여름, 행운이가 수족구에 걸렸습니다. 아이의 위생이나 안전을 소홀히 관리하였나 하는 반성이 되었습니다. 특히 늘 손세정제가 마음에 걸렸습니다. 전염병의 가장 주요한 예방법은 손을 깨끗이 씻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트, 공공기관 등에 가보면 비치해 둔 손세정제가 다 쓰고 없어서 손세정제 없이 손을 씻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또한 비누를 비치해두어 공용으로 쓰는 것이라 씻고 나서도 찜찜한 기분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갖고 다닐 손세정제로 뿌띠슈 깔끄미 버블 클렌져를 선택하여 구매하게 되었고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휴대용 손세정제로 좋습니다 크기는 손바닥 정도의 크기로 가방에 넣어 .. 2020. 3. 26. 4살 아이가 직접 풍선 펌핑해서 놀기 안녕하세요? 오로지입니다.직접 풍선 펌핑해서 놀기 4살 행운이가 요즘 매일 하는 놀이가 있습니다. 직접 풍선을 펌프질 하여 날려보내기 입니다. 2, 3번의 펌핑을 하면 로켓처럼 날아가기 때문에 스릴도 있고 직접 풍선을 부풀렸다는 성취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물풍선을 이용할 것 4살 아이가 직접 풍선 펌핑을 하려면 물풍선을 이용해야 합니다. 처음에 물풍선이 너무 타이트 할 때는 아이가 혼자 하기 힘듭니다. 엄마, 아빠가 먼저 한 두번 부풀려서 풍선을 늘려준 뒤에 아이에에 주면 잘 합니다. 2020. 3. 25. 4살 아이 곤충과 친해지기 실패 안녕하세요? 오로지입니다.스티커북으로 곤충 알아보기 3살 행운이는 스티커북을 참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스티커북으로 곤충편을 들였습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도 곤충 이름이 낯설었습니다. 그저 붙이고 떼는 정도로만 가지고 놀았습니다. 다섯 번 종이접기로 곤충 만들기 이 종이접기를 참 좋아했습니다. 색감도 선명하고 처음 하 보는 종이접기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4살 행운이 혼자 하기는 힘들고 엄마가 종이접기를 하면 옆에서 흉내를 내거나 가위로 자르거나 했습니다. 곤충 하나 당 2개 이상의 종이접기를 제공하고 있어 하나는 엄마가, 하나는 아이가 하면 됩니다.거미줄에 걸린 곤충들 구해주기 실패 검정색 절연 테이프를 이용하여 거미줄을 만들었습니다. 거미줄에 종이접기로 만든 곤충이 걸린 것을 연출하였습니다... 2020. 3. 25. 신체 표현 영어그림책 Dry Bones 안녕하세요? 오로지입니다.Dry Bones Toe bone 부터 차례로 Head bone 까지 노래로 신체 뼈 표현을 익힐 수 있는 영어그림책입니다. 노래가 신나고 경쾌해서 참 좋습니다.전지에 아이 뼈 그림 그리기 아이 모집 만한 전지를 준비하였습니다. 아이를 그 위에 눕혔습니다. 아이를 본 떠서 아이 뼈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뼈 그림을 그리며 여기는 Toe bone, 여기는 Head bone 이라며 하나씩 알아보았습니다. 자신을 그리는 것이 재미 있었는지 좋아했습니다.클레이로 신체 뼈 만들어 보기 4살 행운이와 함께 클레이로 신체 뼈를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엄마는 뼈 하나 하나 붙이며 toe bone, foot bone... 신체 뼈 부위를 하나 하나 영어로 말해보며 익혀봤으면 했습니다. 그런데 .. 2020. 3. 24. 이전 1 ··· 171 172 173 174 175 17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