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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품 관련 주식의 장점
- 경기방어주
- 삼시세끼→꾸준한 매출: 안정성
- 인플레이션이 오더라도 식품은 필수재라서 영향 적음
- 약세장에서 안전한 투자처인 식품주로 수급이 쏠릴 수 있음
2. 식품 관련 주식의 종류
No | 기업명 | 내용 |
1 | 하림 | 인플레이션→사료 값 상승 |
2 | 대한제분 | 밀가루, 인플레이션 수혜주 |
3 | CJ제일제당 | CJ ENM, 비비고, 김치, 썩는 플라스틱 |
4 | 대상 | 종갓집, 청정원 |
5 | 오리온 | 초코파이와 같은 유행 필 |
6 | 롯데제과 | 출산률 저하→과자 산업 성장 한계 |
7 | 동서식품 | 성장 제한적 |
8 | 교촌F&B | 좋은 마진율, 간장 치킨의 해외 진출 가능성 |
9 | 풀무원 | 두부, 친환경 |
10 | SPC삼립 | 프랜차이즈 사업 |
11 | 빙그레 | 계절 사업 |
12 | 남양 | CEO 이슈 |
13 | 샘표식품 | 티아시아커리 |
14 | 농심 | 라면 업계 1위 |
15 | 오뚜기 | 라면 업계 2위 |
16 | 동원F&B | - |
3. 대형우량주의 특징
- 대형우량주의 예: 코카콜라, 허쉬, 켈로그
- 불황이어도 사람들은 콘플레이크를 여전히 먹기 때문에 실적 악화 X
- 경기침체 때 포트폴리오를 지켜주기 때문에 대형 우량주 일부를 포트폴리오에 보유
- 언제 어떤 가격에 매수하느냐에 따라 상당한 이익 가능
- 예: P&G 1980년대 내내 좋은 실적 / 1963년에 매수, 25년 동안 보유→투자금액의 4배가 되었을 뿐
- 연 10~12% 이익 성장 기대, 2년 동안 50% 이익 성장→만족, 매도 고려
4. 대형 우량주의 매도 시점
No | 내용 |
1 | - 지난 2년 동안 신제품의 실적 부정적 - 다음 신제품 출시 1년 기다려야 하는 경우 |
2 | - 같은 업종 비슷한 회사 PER 11~12배 - 이 회사 PER 15배 매도 |
3 | - 작년에 회사 주식 매수한 임원, 관리자 없는 경우 |
4 | - 회사 이익의 25%를 차지하는 주요 사업부가 현재 진행 중인 경제 침체에 취약한 경우 |
5 | - 회사의 성장률 하락 - 원가절감으로 이익을 유지 - 앞으로는 원가 절감 더 어려운 경우 |
* 참고자료:
[책]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
[유튜브] 제일 안전한 식품 관련주! 그중에 제일 탐나는 주식은? 전인구 이상형 주식 월드컵 16강, 셀코 TV,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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